Monday, April 18, 2011

블로그를 시작한다.

블로그...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구나. 잘 못 쓰는 글을 블로그라는 열린 공간에 올리려 하니 겁부터 앞선다. 앞으로 4년정도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, 그 어색함이 없어지지 않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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